환상지대 머드게임

Posted at 2009.04.23 16:25// Posted in 게임
안녕하세요. 환상지대를 하던 지뢰진입니다. 우연히 이 게시물을 남겼다가 종종 찾아오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글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크크크

기억나는 아이디만 적어도 지뢰진 용가아 알리앙스 대장 예술인 태풍 시리우스 낭혼 마시 황금도끼 키키 프로도 미르 휘앙새 강기찬 비아 지옥혈마 저녁달아래 두려움의끝 등등. 당신의 아이디는? 96년도쯤 게임이니까 13년이 흘렀다. 간단하게 발자취를 남겨 본다. 환상지대로 검색하셨나?

+ 알비레오, 언더테이커, 나송, 마리린, 무영여객, 레이아 님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작성한지도 벌써 2년이 흘렀고 게임은 이제 15년쯤 흐른 거네요. 참 세월 빠릅니다. 괜히 속상해지기도 하고. 종종들 찾아오시길래 다시 인사를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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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리앗
    2013.02.24 12:43 [Edit/Del] [Reply]
    엇 많은 분들을 뵙게되네요.
    저는 주로 혼돈에서 플레이했었구요 혼돈 보조운영자 자격으로 누리도 약간 플레이 했었습니다.
    당시 제가 미국에 살아서 신비님과 같이 주로 한국시간 저녁에 있었고 태풍님은 낮에 주로 있으셨던거로
    기억합니다.

    저도 플레이 아이디 (칼부림파 두목 칼립소)로 시작해서 운영을 했던터라 환상지대에 많은 애정이
    있습니다. 혹시 연락이되면 좋겠네요. 저 아시는 분 이매일 주세요 (calpark@empal.com)
  3. 2013.03.05 17:51 신고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로그인함 ㅋㅋ
  4. 쇼부와리
    2013.03.22 11:10 [Edit/Del] [Reply]
    이벤트서 아마게돈으로 사신 죽인 쇼부와리 입니당. ㅋㅋㅋ
    립소형 간만.... 잘 사시요?
    오크형,공작왕,아신환십랑,어린왕자... 다들 잘 지내고 있소... ㅋㅋㅋ
    • 골리앗
      2013.03.29 10:34 [Edit/Del]
      엇 휴지야.
      너 아직 미국에 있냐? e-mail 한번 주라 (calpark@empal.com)
      오클로스 형, 떠버기, 모랑이 들과도 연락이 되나보네
      나는 그랑죠하고 연락이 되었었는데 그랑죠는 지금 텍사스 오스틴에서
      전도사 하고 있더구나.
      연락좀 주라. 코아쪽이랑 연락이 아주 끊겼다.
  5. 2013.07.03 14:46 [Edit/Del] [Reply]
    오랫만에 와보네요..

    주욱 글을 읽다보니.. 제 닉넴두 많이 나오네요..

    왠지 기분이 좋은데요..

    다른 분들도 더 많이 와서 인사나누고 지내셨음 좋겠네요...

    정말 20대의 절반을 환지에 쏟아부은거 같습니다..

    절땅도 했었고.. 디아블로도 했었고...

    그러나 환상지대는.. 평생 잊지 못할꺼에요.... ^^

  6. 설원골램
    2013.07.08 18:01 [Edit/Del] [Reply]
    환상지대 망하기 1년전 정도부터 한거같은데, 설원골램/기계골램 이란 아이디로 했었음. 성직자랑 전사였던거 같은데, ㅋㅋㅋ 지금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ㅋㅋㅋ 서로 대련하는 장소에서 팀먹고 대련을 펼치던 기억도나고 ㅎㅎ 화타기억도나네요. 저는 잘 못해서인지 자주 보던 NPC중 하나 ㅎㅎㅎㅎ 드라코니아를 혼자서 잡았을때 희열이란 그때랩이 36랩정도 됬던거 같은데 ㅎㅎㅎ 몇몇 아이디는 뵌거같은데
    ㅎㅎㅎ 대부분 생소하네욤 아주오래전부터 하시던 분들이라 그런지..
    쨋든 ^_^ 재미있었던 추억이었습니다.
  7. 설원골램
    2013.07.08 18:07 [Edit/Del] [Reply]
    아 zmud 라는 클라이언트를 처음알게됬고 ㅇㅇㅇ 이어서 zmud가 제가 자주쓰는 id가 되었죠 ^_^
  8. 익명
    2013.09.24 17:56 [Edit/Del] [Reply]
    나송 저 친구 때문에 환상지대 누리 중2때 시작해서 대학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는데 ㅋㅋ
    섭은랑인지 섭운랑인지 그 보스몹 다시 보고 싶다는...
  9. 지나가사
    2013.10.04 18:43 [Edit/Del] [Reply]
    이야.. 저도 나송 저 친구 때문에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데이터가 다 날아갔겠죠?
  10. 2014.04.26 20:11 신고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댓글달기 위해 티스토리까지 가입했습니다ㅎㅎ
    염아? 혹은 귀격단창? 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창을 사용했던 유저입니다.
    혹시 기억하는분이 계실지..
    문득 환상지대가 그리워 검색했더니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비아님, 지뢰진님, 디카님, 강기찬님, 아크님, 혈마님,앤드님,순진이님,무영여객님,사안님,정현님,강태공님,쿄쿠사나기님,천사의제국님, 키키님 등등...(다열거못해서죄송:) 좀 더 빨리 검색해볼걸 아쉽습니다. 왜이렇게 늦게서야한건지.

    특히 비아님 지뢰진님 디카님등께는 당시에 도움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흐지부지 사라진게 아직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금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참 고마웠습니다.
    비아님께는 당시 환지커플이있다는 말씀을 얼핏 들었으나 정말 그때 만난분이랑 결혼하셨군요. 대단한 인연입니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디카님은 제가 그만둘무렵쯤 매크로에 대해 여러가지 불만을 말하셨는데 결국 그뒤로 그만두셨나보군요. 요즘에는 오토로 온라인 자동조작하는게 너무 흔하니 그때부터 유서가 깊었네요.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ㅋㅋ;
    지뢰진님은 그때도 다른유저들 잘 도와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곳까지 써주셔서 다들 인사할수있는장을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블로그가 휴면인거 같아 아쉽습니다.
    당시 최강자셨던? 키키님은 그때도 그다지 말씀이 없으셔서 몇마디 못나눴는데 여기서도 뵙지 못하여 조금 유감이네요.
    벌써 15년도 넘은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언급못드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요즘 건망증인지 며칠전일도 애매한지라;;

    처음 했던 온라인게임이었던지라 무척이나 애착이 있었는데 군대갔다오고 이러저리 쓸데없이 휩쓸리느라 보니 어느새 사라졌더군요. 당시에는 지방에서 살았단 핑계아닌 핑계로 서울등에서 주로 열리는 정모에도 참석못하고 많은분들과 어울리지 못한한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슴니다. 이렇게 활자로나마 (그때도 활자였지만) 여러분들의 이름과 말씀을 읽다보니 아련한 기분이 듭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살다가 이럴때마다 정말 세월 빠르다는걸 느끼고 좀더 오랜 인연을 나눌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다들 이제는 밤새워 게임보다 집안일에 야근에 몰두하시겠지만 그시절 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 20대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11. 쿄쿠사나기
    2014.09.30 03:34 [Edit/Del] [Reply]
    여전히 한번씩 검색 해보게 되네요.
    그간 많은 분들이 또 왔다 가셨었네요~
    지뢰진님 말씀대로 정모 한번 때려야 겠는데요? ㅎㅎ
  12. 2014.11.07 21:14 신고 [Edit/Del] [Reply]
    간만에 찾았더니 쿄쿠사나기님께서 방문해주셨네요.
    오랜만에 뵙는 지라 무척 반갑네요. 그때 사냥할때나 도장가실때 몇번 따라갔던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익숙한 이름들을 만날때마다 많은 분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선가 함께하고 있구나 느낍니다.
    정말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다들 잘 지내세요~
  13. 김건도
    2014.11.22 15:59 [Edit/Del] [Reply]
    주말에 태풍님이 지하경기장에 풀어주시는 샌드백을 치고 싶어용~~~
    환상지대여 다시 부활하라...
  14. 2015.08.08 06:38 신고 [Edit/Del] [Reply]
    홍수처럼 쏟아지는 게임들속에서 문.득. 생각나는 게.임.하.나.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20대에 처음으로 접했던, 누군가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마냥 신기했던, 그리고 깊이 빠져 들었던.. 젊은날의 초상.

    오프라인에서 만나 셋이 동갑이라 좋아라 했었던 바람구름과 김규태..

    유학은 잘 다녀왔니? 십도단천 규태야?

    낮술을 좋아했던 자반여왕 와쉬와쉬..

    이대 다니고 생각이 깊던 너굴..

    오프에서 보진 못했지만 마음 한 켠에서 늘 미안했던 대구사는 레이아..

    삼실에서 봤던 잘생겼던 운영자 예술인, 태풍님들..

    그 외에도 댓글에서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잔뜩 무게를 잡으며) 마교 교주 무영천마 해.모.수 입니다.
  15. 2015.08.25 16:43 신고 [Edit/Del] [Reply]
    와.. 이런 글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진작에 검색해서 찾았으면 더 좋았으련만...
    위에 제가 함께 플레이했던 정말 많은분들이 글을 이미 남겨주셨네요..

    저는 시리우스입니다.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전화비 폭탄에 집은 항상 통화중이라 부모님께 매일 혼나면서 밤새 플레이하고
    컴퓨터가 고장나서 결국 KT전화국에가서 9600bps 모뎀 단말기까지 빌려가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중학생 시절 오프라인 정모에까지 나갔었었는지..
    그러고보니 강기찬님이 운영하시던 카페에서 페트리시아님과 또 한분을 뵈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항상 해모수님, 바람구름님, 키키님, 지뢰진님 등등 항상 졸졸 따라다니고
    운영자분들이랑 위의 여러분들이랑 함께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인데.. 세월이 참... 다들 그리운 이름들이에요..
    다들 잘 지내시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16. 2015.09.26 16:44 신고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5 추석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7. 서이원
    2015.11.13 16:21 [Edit/Del] [Reply]
    환상지대 혼돈의 마지막 전사 서이원입니다.
    아는 분따라서 가입한 혼돈의 첫마디는 이름을 입력하시오.
    그렇습니다. 저는 바보처럼 실명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군대가기전까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주변에서 로봇돌린줄알고 귓속말로 일부로 말걸고 하신분들이 많았죠.
    운영자분이나 일반 유저분들이나 ㅎㅎ
    능력치 나쁜 캐릭터 들고 환상지대가 문닫기전까지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하루종일 혼자 사냥한날도 많았으니...

    친절하시던 운영자님 골리앗님도 보이고 앤드님이나 순진이님 몇몇 낯익은 분도 보이시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예전에는 msn같은데서 친등해서 얘기하던 분들이 많았는데 msn 자체가 사라져버린 세상이라 격세지감이네요.

    ps 후로게이 없서여는 어디서 뭐하고 살고있나?
    없 감정부적 태워 ; 번 벗; 없서여 승룡권; 번 입;귀;우;휴;
  18. 2017.04.01 14:45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아는 동생이랑 게임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환상지대가 떠올라서 저도 오랜만에 오게 됐네요. 1년 이상 로그인 안했더니 비번도 다시 찾아야 하고.
    저는 뜬금없이 몇 년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가 되어서 잘 살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환상지대 할 때도 나중에 작가가 되야지 했었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을 돌아와서 하고 싶던 일을 하게 됐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태풍님 시리우스님 서이원님 해모수님 염아님 쿄구사나기님 김건도님 설원골램님 반갑습니다. ㅎㅎ
  19. 2017.06.02 19:37 [Edit/Del] [Reply]
    오랜만에 다시 들러 봅니다...잘 들 계시죠....옛생각 나네요.^^
  20. 2017.12.04 12:12 신고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템테이션/반란이 다녀갑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이 글 보고 한동안 멍청하게 있었어요.

    인하대학교 전산실에서 아크님을 만나고, 순진이님을 만나고...
    아이디가 가물가물한 다른 분들과 밤샘 머드하던 생각이 스치네요.

    새벽즈음에 라면먹고, 담배한대 밖에서 태우고....

    오늘 이 글을 보고, 효형신부한테 카톡으로 이야기해줬더니,
    3일 내내 전산실에서 밤새고 27시간을 잤던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아침 효형신부와, 이오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 두사람을 제가 환지로 끌어들였거든요....)

    벌써 20년전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정말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네요.
    ......

    가끔 힘들때 들르겠습니다.
  21. 2019.05.10 16:06 신고 [Edit/Del] [Reply]
    우와 안녕맨 입니다.

    기억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글한번 남기고 싶어서 티스토리 가입을 했네요

    김민규 형인가? 암튼 민규 형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예술인 님 태풍 님 다 기억나고

    이본느 랑 던힐? 인가 형이랑 기억나고

    서울 종각에서 했던 정모때문에 전라도 광주에서 버스 타고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제 중학시절을 바친게임이었죠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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